[수련신당] 신의딸 귀신같은 쪽집게 신점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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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자리에서 고객님께 전하는글

한치앞길도 모르는 인간이기에 자신의 미래를 궁금해 합니다.
신점이란 그 궁금증을 풀기 위해 과거,현재,미래에 이르기까지 그 누구도 모르는 나만의 비밀스러움을 드러내는 신들의 영역이라 할 수 있습니다.

수련신당님 인사말

안녕하세요.

수련신당 입니다.
평범한 삶을 사는 저에게 알수없는 고통과 괴로움으로
몸과 마음은 지치고 죽음의 문턱까지 가서야 신령님을 맞아드렸습니다.
맑은 영으로 여러분의 현재 고민과 답답하게 꼬인 매듭을 풀 수 있게

도와드리겠습니다.

영검하신 대신할머니의 원력으로 보이는대로 느껴지는대로 거침없이 전해 드립니다.
정성을 다해 많은 사람들을 가슴으로 안아주는 제자가 되겠습니다.

신령님께서는 당신의 운명을 들여다보시고 운명의 방향을 알려 주십니다.

최용순 작성일 18-01-15 20:18

마음도 곱고 얼굴도 이쁘시네요 보살님 한마디 한마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최고

강수근 작성일 18-01-11 16:49

점집을 많이 다녀봤는데 소름끼치게 맞추는 수련보살이 처음이네요 맘속에 있던 응어리가 다풀린것 같아 기분이 넘좋아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