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과 통화를 하고 가슴이 멍 합니다. 선생님 말씀 처럼 저 그동안 너무 맘 고생만 했나봐요.... 참아 낼수 있다고 생각한게 무리 였던거 같아요... 이제는 알겠습니다. 좀더 부진한 면을 노력 할려고 하겠습니다.

선생님께 전화를 드린다 하고 며칠을 못드렸네요...
선생님과 통화후 맘이 많이 편해 졌어요.. 그래서 너무나 감사해요 선생님.
다 선생님 덕분이겠죠?

계속해서 몇일간 꿈자리가 뒤숭숭해서 선생님께 상담했습니다. 무언가 심각한줄 알고 상담하였는데 오히려 좋은일이라 하시네요 . 올해 안 풀렸던 일들이 상담후 잘 풀릴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종종 일이 있을때마다 찾아 뵙겠습니다.

이름 넘 맘에 드는 이름으로 아주 감사합니다. 저희 두사람 모두 만족 해요. 주변에 많은 소개 해드리고 싶네요....매우매우 만족합니다.

선생님 목소리도 온화하면서 정말 잘봐주시네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제가 듣고자 하는 말을 듣고 가게 되서 선생님 추천 하고 싶어요

나의 운세를 알고 싶다면 용관 선생님 적극 추천을 합니다. 차분하게 말씀해주시는것들 마다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저에대해서 모르는거 없이 막힘없이. 남친문제랑, 직장문제등 정말 다 맞추셔서 전화 끊을땐 답답한거 다 시원하게 풀었어요.. 최고이신거 같네요

친구가 상담을 받고 선생님과 통화를 한번해보라 해서
연락 드렸는데 정말 저역시 친구따라 강남 간다는 말이 아니라
제 스스로 선생님을 넘 좋아 하게 된거 같아요.
선생님 정말 뜻깊은 대화 시간 이었어요...

정확히 맞추셨습니다~~~~여러가지 어려운일들로 고민 많으신 분들께도 우리 선생님은 어둠에서 빛을 밝혀 주시는 등불이 되어주실겁니다~~~~ 용관 선생님 감사드려요~~~!

깔끔한 상담으로 소문이 있으신거 처럼 저는 정말 매우 매우
만족 하고 갑니다.
선생님 정말 감사드려요...

어제 통화를 드렸던 복녀 입니다.
제 사주 팔자 올해 안좋다고 말씀 하신거
어떻게 방법이 없을까요?????
제가 다시 연락드릴께요.

선생님께 출산 택일 날짜 받고 지금 너무나 잘 크고 있는 사랑이 안부 전하려고
들어 왔어요.
선생님 사랑이 벌써 10개월이 되었어요,... 그동안 뒤돌아 보니 정말 선생님께
택일 날짜를 받고 이렇게 우리 사랑이가 더 좋아질수 있었다는거에 감사드려요..
저희 사랑이 정말 잘 클수 있게 선생님께 자주 전화 드려야 겠어요.

정말 잘보시네요 저도 여기저기서 그리고 이곳에서 점 많이 본사람인데.. 참 좋은 분 들어오신거 인정 합니다 선생님때문에 앞으로 자주 들어와야 겠네요

태몽을 꾼게 맞네요...
꿈풀이도 해주시면서 약간의 저희 아이에 대한 미래까지.
센스 있는 상담에 감사 합니다.

이곳 선생님들 소문이 좋게 낳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여기 저기 전화해서 비교를 해 보았는데 택일 날짜 여기 선생님이 쫌더 현명하고 정확히 받아주신거 같아 용관 선생님 날짜로 택일 하려고요... 선생님 다시 한번 또 연락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희 아들 사주를 보면서 선생님과 명쾌하게 통화를 했던 훈이 엄마예요,,, 저희 훈이 사주가 좋기도 했지만 선생님과의 통화에서 우리 훈이의 장단점을 정말 잘 알고 계셔서 깜짝 놀랐죠....ㅋㅋㅋ 심각하게 상담을 할줄 알았는데 신나게 상담을 하고 가서 반전에 반전을 거듭한거 같아요.

선생님 진짜 잘보세요
말씀도 편하게해주시고 왠지 용기가 생겨요
여러모로 잘 말씀해주셔서 고맙고 선생님 말씀 명심 할께요
상담을 하고나니 마음이 희망으로 바뀌었습니다.

내 사주팔자를 알고 그것에 고뇌를 하는게 아니라 알면 약이 된다는 선생님
말씀 다시 한번 되새겨 봅니다.
정말 감사히도 큰 결정에 선생님의 말씀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앞으로도 가끔 선생님과 통화를 하게 될꺼 같아요...
그리고 이번에 결정을 본 부분에 좋은 결과가 있기를 선생님도 빌어주실수 있으시죠?

여기저기보다가 많이 망설이다 선생님사진보고 전화드렸는데 선생님목소리가 아빠처럼 다정하시네요 의지하고푼 마음이 들었어요 그동안 내 안에 갇혀있는 마음으로 스스로 가두고 살아온점을 알게되었고요 이제는 넓은마음으로 세상에 순응할 줄 아는 삶을 알았서요...너무 좋으신 말씀과 저의 과거와 미래를 꼭 짚어내신 선생님께 정말 감사합니다.

선생님과 통화 하려고 하루를 꼬박 기다렸습니다. 기도 다녀 오셨나요? 하루 만에 선생님과 통화 하고 나니 맘은 편안 합니다.

몹시 힘들고 살아가기가 힘에 벅찰 때때마다 선생님과 상담을 했죠.

선생님 말씀대로 모든 것을 좋게 그리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라고 말씀을 하시네요

아무리 힘들어도 그동안의 상담으로 참 많은 것을 얻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러고 보면 제가 선생님을 만난것도 다행이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말씀대로 조금씩 앞이 보일려고 하네요.저도 힘을 더 내야 되겠네요.

지난달 취업문제로 전화를 드렸던 경석입니다. 취업을 거의 포기하다시피하다가 친구소개로 선생님 소개받고 상담했는데 턱걸이를 하게될거라고 하셔서 무슨소리인가 했는데 정말 합격 발표가 나고 난뒤 저는 추후 통보를 받았어요.. 사유를 알아보니 합격 하셨던분이 포기를 하고 나가 제가 순번 대로 되었다고... 쫌 찝찝하지만 그래도 이 어려운 시국에 이렇게 나마 합격을 했다는게 어디입니까? 그렇죠? 감사하고 감사 합니다.

선생님 언제쯤 들어 오세요... 오늘은 선생님 통화가 어렵네요.ㅠㅠ

남들처럼 강추, 대박 이런말 보다는

편안하게 상담 받을수 있는 후기가 더 어울리실꺼 같아요.

저는 선생님과 통화를 하면서 전혀 어려움 없이 간단 명료 명쾌

이부분을 확인 하고 갑니다.

저를 기억 하실까 모르겠네요.... 선생님 말씀대로 저 생각지도 못했던 재물운이 들어왔어요. 그래서 선생님 한번 찾아 뵙고 싶은데 전화 연결이 잘 안되서 이렇게 글 남겨요... 어떻게 하면 뵐수 있을까요????

용관선생님 용하십니다. 다른곳에서 볼때는 정말 맘에 안들었는데... 선생님과는 몇 마디 나누지도 않았는데 그냥 술술술... 그래서 인정 하고 갑니다.

선생님 말씀 잘 들은것 같습니다.
여러모로 감사를 드려요.
그리고 앞으로도 좋은 말씀 많이 들을수 있도록 열심히 살아가겠습니다.

3년간 교제끝에 내년에 결혼을 생각하고 있는데 넘 감사합니다.

궁합 정말 너무 잘 봐주시고 좋은말 안좋은말 모두 솔직히 말씀해 주시니.

100프로 천생연분은 없다며 저에게 용기를 주신 그뜻에 더 감사하며 열심히 잘 살겠습니다.

정말로 막막하고 분간이 안되는 순간에 선생님과의 상담이 저에게는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만난 듯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왜 빨리 만나지 못했냐하는 아쉬움도 진하게 있었지만 이제라도 만난것을 인연이라 생각 할께요.

처음 말씀하신 하셨던 것처럼 그대로 믿고 마음 비우고 있으면 될것이다"라고 하셨는데 저도 모르는 조바심에 선생님을 며칠간 귀찮게 해드렸습니다. 계속 전화해서 같은말 묻고 또묻고 또 묻고. 선생님 이해해 주실꺼죠....

과감하게 찌질한 남친과 선생님 말씀대로 깔끔히 정리 했습니다. 뭐 이러고 나니 아쉬움도 안 남네요... 그 찌질남 저보고 후회 할꺼라 는데... 그말까지 찌질하게 들리더군요... 속 시원하고 맘 편히 오늘밤에는 잠을 청해 볼께요!!

선생님 저번주 연락 드렸던 정이맘 입니다.
선생님과 통화후 제 마음의 변화인지 아니면 주변인들의 변화인지는
모르겠지만 훨씬 수월해진 하루 하루를 만나고 있는거 같아요.
선생님 생각이 너무 나네요...오늘은 정말 봄날 처럼 따스한 하루를 시작해 보려고요
하루 하루 이렇게 행복하게 일상의 변화를 주신 선생님과 상담 넘 감사해요.

내가 소원하고 바라던 한가지 희망이 그냥 바람처럼 스쳐 지나가지 않았습니다. 남친이 다시 돌아올것이며 결혼까지 이여진다고 하셨는데 어제 남친에게 소식도 오고 오래간만에 좋은 시간도 보냈습니다. 제 사주에 그사람이 정말 내 사람이 될꺼라는 말씀 다시 한번 기억이 나네요. 아무쪼록 지금이라도 이렇게 진행이 되어 가고 있다는 것에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용관 선생님 상담 했는데 홈페이지 이미지 보다는 뭔가 강력한 전류가 흐르는듯 하기만 합니다. 잠깐 전화로 만나 보는 상담 이었지만 만족 스럽게 상담하고 갑니다.

사주자리 용관 선생님께 보신분 있으면 그분이랑 제 3자 통화를 하고 싶네요. 정말 굴곡진 내 인생에 앞으로 그런날 들이 올지.. 기다리며 조바심 내야 하는 상황이 전계 되는게 싫기도 하고요. 아무쪼록 제 생각과는 달리 넘 좋아 진다 하니. 다 그런 상황을 말하시는지 확인 이라도 하고 싶을 뿐 입니다.

선생님 한마디로 깔끔하시게 말씀해주시고 그리고 시원합니다....뭐 이정도 느끼고 갑니다.

제 운명을 알고나니 회사에 대해 심오하게 결단 할 부분을 말끔히 처리 했습니다.. 그동안 너무 망설이다 못해 괴로워 했는데... 선생님과 통화를 하고 나서 제 운명을 정말 믿을지 말지 고민했는데 그건 그냥 참고만 해야 할뿐 알고 판단을 하기는 제 몫이었죠... 지금은 좋은 결과만 기다려 보는 중입니다.

선샌님께 작명을 받고서 무엇보다 맘이 편안 합니다.

어쩔수 없다면 맞서라고 하신말 기억 하면서

앞으로 좋은 이름 개명 해서 잘 쓰도록 할ㄲ께요.

용관 선생님과 통화를 하면서 깔끔하게 정리정돈된 느낌이 확 들어 왔어요. 깔끔하면서서 간단하게 상담을 해주시는 선생님 말씀에 두말할 필요없이 그냥 패스~~~~ 선생님 제 맘에 쏙 ~~~옥 들어 오셨어요...

선생님과 통화후 느낀점.... 편안하면서도 너무나 신기하게 잘 맞추시는게 번뜩이는 선생님이 확실한거 같네요.

광주 보람이 엄마 입니다. 선생님 잘 지내시죠.. 안부 전화 드리는것 보다 제가 후기에 안부 남겨 드리면 더 반가워 하실꺼 같아서요.... 보람이 잘 하고 있고 다음 달에 다시 한번 연락 드릴께요. 선생님.

선생님과 처음 통화를 했을때 뭐 이런 분이 다 있나 하고 반문했던 기억에 정말 죄송한 맘이 들었어요. 선생님 제가 선생님께 버릇없이 통화를 했던 부분에 있어 용서해 주세요. 결국은 제가 선생님과 불편한 통화를 했지만 결국은 저는 선생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일수 있다는 점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선생님 안녕하세요 저번주 연락 드렸던 두현입니다. 선생님 말씀처럼 잘 지내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꼭 그 말씀에 대한 답을 듣게 되면 연락 꼭 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이곳 선생님들정말 괜찮으신 분들
많으신거 잘 알아요.오늘 선생님과의상담 정말 좋은
상담이었고 편안하게 잘해주시네요.

처음 선생님과 통화를 했을때 쫌 별로라 생각했는데 통화가 끝나고 난뒤 제가 선생님 말씀을 모두 받아 들이지 않고 제가 원하는것만 들으려 했던것을 깨달으면서 선생님 말씀을 곰곰히 생각해 보니 너무나 당연한 말씀이셨죠... 감사합니다. 선생님. 늦게 깨달아 현실에서는 선생님께 원망 하는 부분도 있었지만 그래도 지나고 나니 제가 수긍 할수 있는 모두 옳으신 말씀들이셨어요.

정말 많은 분과 상담했지만 이런 분은 첨이에요,,,,,,,,정말 귀신같아요 저만 알고 있는 일을 줄줄 얘기하시고~~ 미래는 두고 봐야지만 현재와 과거의 일을 너무 본듯 얘기하시니 인간적이기까지 하시고 그 자체가 정말 놀라 웠습니다.

정말 목소리 만큼이나 화통 하십니다.
궁금한 사항도 화끈하게 말씀해주심에 처음엔 너무 거침없다
했는데 오히려 그 마력에 빠지게 되었네요..
선생님. 건강히 오래 오래 이곳에 머물러 주셔야 하세요.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어떻게 전화로 점을 그렇게 잘봐주시는지 의문입니다. 선생님 말씀듣다보니 모든 해답이 제게 있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이미 알고있는 해답이긴 했지만 결심을 할수있도록 좋은 조언을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어제 밤는게 통화했던 청담동 이예요..어떻게 제마음속을 들여다보시는지... 아무리 잘 보신다고는 하지만 신기하게도 내마음속에 들어와있는듯 훤히 들여다 보시는게 기분이 묘합니다. 지금도 온몸에 전율이........정말 잘보시네요. 그리고 무엇보다 시원시원 하십니다.

선생님께서 상담받고 꿈풀이 해주신대로 정말 저희에게 아이가 들어 섰습니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소중한 아이라 간절하게 감사 합니다. 태몽에 대한 풀이도 너무 좋아서 선생님께 감사드리고요.

선생님께서 우리 궁합은 내가 잘본게 아니라 니들이 잘 만났다는 말씀이 아직도 귓전에서 떠나지를 않네요... 아무쪼록 좋은 소식으로 시댁에서 결혼승락까지 받았습니다. 이제는 결혼 택일때문에 연락을 드려야 겠네요. 담주쯤 연락 드릴께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몇해전 부터 풀리지 않던 일들로 고민 하다 선생님과 통화를 하고 사후 책으로 말씀해 주신대로 진행을 했던니 조금이나마 숨을 쉴수 있게 된거 같아요. 선생님께 가끔 전화로 투정아닌 투정을 할때 마다 힘있게 잡아 주셔서 그런지 더욱 그러네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상담을 드렸는데 똑소리나시네요.
감사합니다.
정말 추천할만 합니다.....^^*